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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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첫째, 공감하는 글이 있다면, 트랙백핑백을 이용하세요!
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이글루링크를 하시면, 해당 블로거의 새글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도움이 필요할 땐, EBC 와 이글루스도움말 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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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eori27 | 2009/02/19 15:40

시대정신 "부록"과 새옷을 입은 공산주의의 유령

시대정신이라는 유령이 랜선을 타고 은밀하게 배회한다.
시대정신 부록을 보면서 드는 느낌은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새 옷을 입고 나타났다는 생각이 든다.
3부로 구성된 시대정신 기존 작품이 현재 세계의 문제에 대한 노골적인 폭로와 계몽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마치 자본론이 당대의 산업혁명이 이윤창출과 노동착취를 본질로 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고자 했던 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다.
물론 그 첫작품에 대한 비난도 맑스 당대의 비난과 유사할지 싶다.

그에 비해, 시대정신 "부록"은 어쩌면 부록이 아니라 본론이다. 공산당 선언이라고나 할까?
금본위제 폐지 이후 종이조각에 불과한 화폐유통 시스템을 통해 유지되는 현대의 문제를
다시 차분히 정리하면서, 대안을 제시하는데......

놀랍도록 공산주의적인 이상세계를 그리고 있다. 그런 한편, 그게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개념이 초창기에 그랬을까? 그래, 가능할 거야. 가능해!!!.................

문제는 공산주의의 등장시기에 과연 그것을 다수대중이 공감하고 동의했을까라는 점이다.
좋은 얘긴데, 너무나 동화같은 상상력의 소산이야......
그랬지 않을까? 그리고, 물론, 노력은 했지만, 공산주의는 아직 지구상에서 달성된 바 없는 꿈이다.
이제 그 공산주의가 새 옷을 입고 되살아난 것이다.

공산주의는 "자원기반 경제체제"이라는 이름으로 거듭났다.
화폐기반 경제체제의 기만성과 위선이 오늘날 우리의 삶을 당연한 듯이 지배하고 있지만,
그 끝은 명확하다는 것이다. 오늘날 금융위기는 화폐기반 경제체제가 스스로조차 기만하고 몰락시키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고자 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과학기술능력과 지구상의 무한한 자원을 이용하면 공산주의가 꿈꾸었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한 만큼 갖는" 시스템이 전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주장한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병마가 악마의 소행이라며 주술로 대응하던 인간이 의학을 인식발전시키고,
평평한 지구 둘레를 태양이 돈다고 믿던 인간이 우주를 인식경험하는 세상으로 발전한 것이
불과 몇백년이라는 데서 인간의 인식수준의 놀라운 발전은 공감할 만하다.
한편, 그와 동시에 인간을 "정지된 인식"에 묶어두려는 모든 종교적 세계관의 해악도 강조된다.
이러한 논리에 과연 얼마나 많은 현대인들이 "깨어나 맞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시대정신이라는 유령의 배회로 인해 오래 전에 잊어버렸던 동화속 세상의 꿈(=공산주의)은
한동안 새 옷이 낡기 전까지는 지구상에 패션처럼 번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패션이나 유행, 트렌드 따위에는 관심없이 평소 심지굳게 사시던 분들에겐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이런 흐름은 어쩌면 막힌 무엇을 뚫어주는 새로운 "영감"이 되지 않을까?
(비록 시대정신 "부록"은 그것을 "영성"이라고까지 주장하고는 있지만......)

by cheori27 | 2008/11/10 02:24 | 그건 말이지 | 트랙백 | 덧글(0)

엊그제밤 우주쇼



보통은 샛별 비너스와 함께 뜨는 달...
오늘은 우하단에 빛나는 별이 샛별인지, 좌상향의 밝은 별이 샛별인지 알 수가 없다.




가까이 당겨 보니 안보이던 별들이 보인다.
좀처럼 별을 볼 수 없는 서울 하늘에서 달 둘레에 숨은 보석들이 빛나고 있었다.




달만 잔뜩 당겨보니, 이 초승달은 눈으로 본 적이 없는 모습이었다.
서양인들이 달을 왜 아래와 같이 형상화했는지, 달의 진짜 모습이 어떤 것이었는지 처음으로 알았다.


2008-11-05 23:08:34

by cheori27 | 2008/11/10 02:22 | 아름다움 | 트랙백 | 덧글(0)

시대정신 "부록"과 새옷을 입은 공산주의의 유령

시대정신이라는 유령이 랜선을 타고 은밀하게 배회한다.
시대정신 부록을 보면서 드는 느낌은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새 옷을 입고 나타났다는 생각이 든다.
3부로 구성된 시대정신 기존 작품이 현재 세계의 문제에 대한 노골적인 폭로와 계몽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마치 자본론이 당대의 산업혁명이 이윤창출과 노동착취를 본질로 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고자 했던 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다.
물론 그 첫작품에 대한 비난도 맑스 당대의 비난과 유사할지 싶다.

그에 비해, 시대정신 "부록"은 어쩌면 부록이 아니라 본론이다. 공산당 선언이라고나 할까?
금본위제 폐지 이후 종이조각에 불과한 화폐유통 시스템을 통해 유지되는 현대의 문제를
다시 차분히 정리하면서, 대안을 제시하는데......

놀랍도록 공산주의적인 이상세계를 그리고 있다. 그런 한편, 그게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개념이 초창기에 그랬을까? 그래, 가능할 거야. 가능해!!!.................

문제는 공산주의의 등장시기에 과연 그것을 다수대중이 공감하고 동의했을까라는 점이다.
좋은 얘긴데, 너무나 동화같은 상상력의 소산이야......
그랬지 않을까? 그리고, 물론, 노력은 했지만, 공산주의는 아직 지구상에서 달성된 바 없는 꿈이다.
이제 그 공산주의가 새 옷을 입고 되살아난 것이다.

공산주의는 "자원기반 경제체제"이라는 이름으로 거듭났다.
화폐기반 경제체제의 기만성과 위선이 오늘날 우리의 삶을 당연한 듯이 지배하고 있지만,
그 끝은 명확하다는 것이다. 오늘날 금융위기는 화폐기반 경제체제가 스스로조차 기만하고 몰락시키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고자 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과학기술능력과 지구상의 무한한 자원을 이용하면 공산주의가 꿈꾸었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한 만큼 갖는" 시스템이 전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주장한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병마가 악마의 소행이라며 주술로 대응하던 인간이 의학을 인식발전시키고,
평평한 지구 둘레를 태양이 돈다고 믿던 인간이 우주를 인식경험하는 세상으로 발전한 것이
불과 몇백년이라는 데서 인간의 인식수준의 놀라운 발전은 공감할 만하다.
한편, 그와 동시에 인간을 "정지된 인식"에 묶어두려는 모든 종교적 세계관의 해악도 강조된다.
이러한 논리에 과연 얼마나 많은 현대인들이 "깨어나 맞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시대정신이라는 유령의 배회로 인해 오래 전에 잊어버렸던 동화속 세상의 꿈(=공산주의)은
한동안 새 옷이 낡기 전까지는 지구상에 패션처럼 번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패션이나 유행, 트렌드 따위에는 관심없이 평소 심지굳게 사시던 분들에겐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이런 흐름은 어쩌면 막힌 무엇을 뚫어주는 새로운 "영감"이 되지 않을까?
(비록 시대정신 "부록"은 그것을 "영성"이라고까지 주장하고는 있지만......)


"부록" 보기는 아래에서
http://blog.daum.net/rwk0215/16833660?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rwk0215%2F16833660

by cheori27 | 2008/11/10 02:22 | 그건 말이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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